갓오브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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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힙합 뮤지션들이 '갓 오브 힙합'에서 뭉친다.

힙합 콘서트 '갓 오브 힙합(GOD of hiphop)'는 오는 9월 1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비보이그룹 진조 크루부터 가수 윤미래, 타이거JK, 비지, 도끼, 더콰이엇, 비와이, 헤이즈, 하온 등 최고의 힙합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문화와 기부가 하나 되는 자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 위드국제재단이 전국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및 소년소녀가장 생활안전자금이 지원되는 문화기부 플랫폼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출연진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에 동참하는 움직임에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20분 간 진행되는 공연에는 비보이 퍼폼너스를 시작으로 힙합 뮤지션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이 펼쳐질 전망이다. 여기에 디지털 음향과 레이저 조명 연출 등 다양한 볼거리로 화려함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사는 "공연 전 기부 협약 등 어려움이 많지만 불우한 청소년들을 지원해 그들의 미래와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갓 오브 힙합' 콘서트 티켓은 곧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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